섭스턴스 디자이너 공부 -2-간단한 패턴 타일 만들기

섭스턴스 디자이너 공부 -2-간단한 패턴 타일 만들기

 

 

안녕하세요. 세상 오랜만에 하는 섭디 공부..;;ㅎㅎ 이제는 정말로다가 필요한 때가 왔기에 쓸 수 있을만큼 되도록 달려보고자 합니다. 저도 섭디 아~~~~무것도 모릅니다. 같이 공부해서 고급인력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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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디를 키고 새로운 그래프를 생성해준다. 가장 기본적인 pbr 메탈릭 러프니스를 선택한다.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베이스컬러 노멀 러프니스 메탈릭 AO 하이트 맵이 있다.

오른쪽에 있는 노드들이 최종 출력물이다. 

 

 

 

 

라이브러리에서 텍스처를 가져와서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연결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정류장을 하나 만들어두면 텍스처 바꿀 때도 편하고 그렇겠죠? Blur노드를 가져와서 Intensity를 0으로 해주면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기 때문에 ok입니다. 앰비언트 오클루전은 바로 연결하면 안되고  ambient oclussion HBAO라는 노드를 거치도록 해야 적용됩니다.

 

 

 

 

테셀레이션 모드로 되어있지 않다면 하이트 맵 적용된 게 안보이기 때문에 바꿔주고 하이트 스케일 등을 적당히 조절해준다. 그럼 3d 뷰에서 적용된 모습이 보인다. 이제 대충 느낌 알겠으니 텍스처 노드를 지워주고 간단한 타일 텍스처를 불러온다.

 

 

 

 

 

 tile sampler 노드 생성

 

 

 

 

파라미터 창에서 x타일 개수를 4개, x사이즈를 1.18, offset을 0.5로 수정했다.

 

 

 

 

blur intensity 0 인 상태와 0.73인 상태.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보인다.

 

 

 

 

우클릭 - add frame 해주고 타일 샘플러 노드를 하나 더 만든다. 이번에는 다른 모양을 만들 것이다.

 

 

 

 

로테이션을 45도 주고 x,y 사이즈를 조절해주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

한 방향으로 되어있는 모양을 복사해서 반전시킨 다음 블렌드해줄 것이다.

 

 

 

트랜스포메이션 2d 노드를 불러온 뒤 2d뷰의 사각형 조절자를 이용해서 사각형을 뒤집어준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해보면 안다.

 

 

 

 

블렌드 모드 add로 하고 트랜스포메이션 노드의 offset 수치를 조절하면 이런 식으로 나온다.

 

 

 

 

수치 조절만으로 다양한 타일을 만들 수 있다.

많이 해봐야 이 패턴은 이런 식으로 만들면 되겠다 하는 감이 올 듯!

 

 

오늘은 여기까지!!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