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렌더러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Octane, Redshift, Corona, Arnold 이렇게 네가지 정도가 메이저로 꼽힌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옥테인 렌더러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굉장히 화사한 색감에 판타지스럽고 꿈 속 세계 같은 느낌.. 막 볼륨이 큰 프로젝트보다는 개인작업자나 프리랜서 분들이 C4D랑 같이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회사에서도 쓰는 경우 당연히 있습니다)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forever(약속)앨범아트, 에스파 윈터 개인 티저 이미지 위 두개가 실제로 옥테인 렌더러를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 안에서의 옥테인 렌더러의 이미지와 유사하달까요.. 제가 이 렌더러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네가지 메이저 ..